제목은 목사님,
먼저 강단을 꽉 채우는 키,
제일 귀한 가슴, 알알이 박힌 임마누엘의 영혼들을 품고
주를 애타게 바라보는 해바라기,
올해도 맺은 열매들이 둘러서고,
그래서 임마누엘의 색갈은
무르익어가는 결실의 아름다운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