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8-19

국가간 불신(국익?) 에 의해 전쟁의 촉발되었고 전쟁의 양상과 결과에 대해 오늘 본문은 이야기 하고 있다.  다윗에게는 걸출한 전쟁 용사들이 있다.  요압과 아비새는 형제로서 핏줄애, 전우애, 그리고 신앙 공동체 로서의  일치감과 정체성이 있다. 이들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전장에 같이 나가는 동지에게  ‘ 적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도울 것이고, 그들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돕겠다.  우리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읍을 위해 힘을 내자. 이는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는 일이다’ 라고 말한다면  사람의 피를 끓게하고 명분을 위해 목숨을 마칠 수 있는 명언이다.  나에게 이런 신앙적 고백이 흘러나오고 이를 같이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면 좋겠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요동친다. 

오늘 새벽 예배를 마치고  기도를 하면서 벽에 양손을 대고 기도를 하였다. 주님, 저의 마음을 말씀으로 뜨겁게 하여 주시고 주의 영이 인도하시는 대로 헌신과 섬김의 길을 가게 하여 주옵소서.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마음으로 힘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서로를  신뢰하며 서로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드린 기도는 목사님의 새벽말씀의 메시지 였다.   새벽에 일어나  큐티 본문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미리 읽고 뒤적 거리고 묵상을 하고 집을 나선다.  새벽예배의 짧은 메시지 안에서 가능한 최대의 공감을 찾아내며  내가 찾지 못한 보석같은 말씀을  주어 담아 큐티책 여백지에 휘갈겨 적고  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한다.  말씀의 향연이 기도와 함께 할 때 나의 영혼은  너무  기쁘고 벅차 오른다. 

전쟁이 깊어지자 다윗이 직접 나가 지휘한다.  그렇다.  다윗은 이래야 했다.   오늘 치르는 이전쟁이  밧세바 와의 스캔들이 있기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모름지기 리더는 나를 따르라 라는 강한 면모와  공감성 그리고 행동하는 삶을  보여줄 때  모두가 소생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인 능력과 권위는 칼과 방패와 같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허락한 믿음의 군사이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함께 서로를 붙들며 채워가며 도움을 주는 영적인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