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6:12-42

오늘 본문은 다소  솔로몬의 봉헌기도이다.  13절에서 보면 그의 기도 모습은 매우 독특한데  체의 흐름은  다윗에서 시작하여 다윗으로 끝이난다.  주의  다윗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총의기원은 그분의 신실하심에 근거하며 거슬러 올라가면 언약에 근거한다언약은 유효하며 불변한다하나님은 개인과 공동체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못하지만주는 나의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다주를 알아 갈수록 나의 마음은 나에게 다가 온다.  32절에서는  이방인에 대한 기도 응답이라는 솔로몬의 놀라운 기도 내용이 나온다.  하나님은 다양한 문화속에 있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일까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없다.     하나님 임재와 은혜의 편만하심을 묵상한다.  구속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앞에더욱 겸손하자오로지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생을 이루어 가자.  솔로몬은 회개와 결단의 기도를 드린다.  솔로몬은40-42절에서 간청의 마지막 기도를 마친다.  주의 평안한 처소는어디일까?  주와 함께 하는 안식이 나의 삶이 되어야 한다.  주의은총을  기억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자.   성전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드리는 솔로몬의 기도속에 하나님이 신실하심과 임재의 편만함과 돌보심이 있다주님은 모든 자에게 사랑을 베푸시지만은혜에 반응하고 회개와 결단을 따르며 그분의 기도에 응답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하나님의 신실하심 속에  값없이 받는 구원의 은혜이다.  

나이가 들자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였다생각지도 않은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된 것이다현재는 왼쪽 무릎이어서 성가신 걸음걸이를 하고 있다.   무릎이 불편하자 하던 운동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조깅은 물론 걷는 것조차  포기해야 했고 자전거를시작하였고  겨울에는 수영으로 대신해야 한다그나마 자전거도살살 타야지 의욕이 앞서서는 안된다목표를 정하고 질주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유람형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은 답답하기 그지 없는데  그래도 이만한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나의 무릎과 관련해서는 주님께서 너는 앞으로는 그만 돌아다니고 나의 일만 하라는 환경을 조성하시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보니 주변에 여행과 관광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럽다기 보다는  적당히들 하지고생을 사서 하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나는  앞으로 심기일전하여 나의 시간을 주님께 다시 집중할 생각이다.  지난 8년간 주님께 올인을했다이제 다시 8년간 말씀의  확장을 위해 질주할 생각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남을 위한 삶을 말씀을 통해 실천하는 삶이다이것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  나의 비젼과 꿈인데 주님과 공유하는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