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7-19

오늘 본문은 예수의 사역과 12제자의 부르심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예수를 둘러싼 상황은 어찌보면 양극화 현상같다.  당시 종교지도자들권력층들은 예수를 배척한 반면 일반 서민무리들은열렬한 환영을 한다.  예수가 유명해 질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된다.   그러나  당시 누구보다도 예수에 대해 확실히 알았던 상대는  아닌 더러운 귀신들이었다.  11절에서 그들은 예수 앞에 엎드러져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 짓는다.  지독한 아이러니가 아닐  없다.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  그리스도인이라 해서 예수를 마귀나 사탄보다     있을까?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막고끊어질  없다.  내가 주의 은혜로만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나시는 예수(7), 무리가 에워싸는것을 막기 위해 작은 배를 대기시킨(9전도 상황을 보면 예수사역의 전략적인 통제의 모습을   있다그렇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에도 지혜와 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지프라기를 잡으려는 간절함으로 예수를 찾는 무리들을 보자이들 중에 얼마나 예수를 끝까지 따르는 삶을 영위했을까?  나의 필요를 뛰어넘어  영적 호기심으로 승화되어  안에 예수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기독교는 변화와 역동의 종교이다.   안의 내면세계를 흔들며 뒤짚어 놓는다.   많고 심할수록 더욱 예수를 제대로 만나게 되는 영적 부작용(?) 수반한다.   나는 예수를 제대로 만났는가?  나는변화를 체험했는가그후의 나의 예수 사건은 나의 사도행전 29장을 어떻게  내려가게 하는가?   예수를 교회 안에서 말씀을통해 만났다말씀의 검은 사정없이 나를 쪼개어 복종시켰으며,   이후 말씀의 행전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나를 담아내는  그릇은 교회를 통한 사역의 풍성함이다이것이 나의 나의 믿음나의 신앙을 무성하고 풍성하게 키우며 알찬 열매를 맺어가게 것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께 거져 받은 은혜를 올려드리는 나의 삶이  것이다

예수께서  12제자를 세우신다.  조건없는 그의 부르심에는  함께하고  전도하고 권능을 소유하는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나는예수의 어떤 제자인가?  나는 교회의 지체다나의 공동체는 어떠한 권능과 권세로 주의 택하신 자로서의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고있는가?  예수께서  교회를 통해 동역자로 불러 주셔서 그분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다교회는 경쟁의 장소가 아니라 동역의  독특하고 역동적이고 신명나며 기쁨과 소망 그리고 사랑과 거룩함이 있는  옥토이다

2019  올해를 멋지게 만들어 가고 싶다.  내가  붙잡을  없는것은 시간과 세월이지만,  이를 통해 얻을  있는 것은 진리의 삶이다.  말씀을 치열하게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공동체삶을 만들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