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35-44

예수는    땅에 하나님 나라를 알리시고 선포하시고 시작하신분이시다예수께서 성전에서 하신 일은 끈임없이 가르치시는 일이셨다.  하지만  가르침은  우리에게 도전이다.   종교 지도자서기관들이 던졌을 질문들 속에 오히려 메시아가 다윗의 혈통이라는 질문을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는 자들이고 이러한 고백은세상이 주는 어떠한 것도 만족할  없다는 선언이다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얻게 되는 핍박고난죽음을 안고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이곳에서 사는 나는 공개적으로 아무리 예수를 주로 고백하여도  순교(?)당할 일은 없겠지만,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나의 행위는 곧바로 공개 처형될  하다.  핍박받는 교회의 고백을 상기하자그리고 자기 목숨을 구원하면 잃을 것이요누구든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자시 목슴을 잃으면 구원할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자.   영혼은 복음에 길들여 져야 하고 가르쳐 져야 한다.  

38- 44절을  교회 사역에 적용하면 어떨까?  서기관과 과부의 부류를 갈라놓은 것은 복음이 아니라 교만이다.  경건은 복음에대한 자기 희생과 전적인 헌신을 요구한다교회가 힘든 이유는외부의 어두운 세력의 침투도 있겠지만,  내부의  문제가  심각하다.  그것은 교만과 이기심 때문이다.  경건은 교회의 참된 연합을 원하고 교만은 파괴적 분열을 추구한다.  교회를 통하여 비전과 소망과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자.

아이러니 하게도 2010 다니던 교회가 분열하기 시작하자 나는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어이없는 일들이 매주 예배 시간혹은 직후에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경찰이 동원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다.   건너 불구경 하듯 온갖 호기심으로 가득  나는 더이상 그곳에 있을  없었고 어느 조그만 교회로 옮기게 되었다 작은 교회에서  나의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과전적인 은혜였다걍팍하기 그지 없고 온갖 교만함과 이기적 마음으로 기라성을 쌓아올린 나의 삶이 바뀐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자타가 공인하는 일이었다.  그런 나에게 복음으로 변화의 삶이시작된 것이었다,   무엇이 나를 당시 50여명  밖의 조그만공동체로 발길을 옮기게 하였을 더욱 놀라운 사실은  3-4년동안  공동체는 4배가 넘는 성장을 이룩하였다는 것이다.   매일 휴지통을 달고  정도로 나는 회개와 참회의  눈물을창피하게 흘리고 다녔다


 그리스도의 희락을  보는 동안 나의신앙은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다.  복음은 나를 변화시켰고   자체가 바뀌었다.  복음은 빠르고 천천히 흐른다.  때를 따라 주시는은혜에 나를 맞추어야 한다.  은혜를  함께 담아낼   놀라운 교회의 부흥이 일어 난다.   말씀으로 변화되는  속에 진정한 기쁨이 숨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