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14-27

가증은 역겨운혐오할 만한 혹은 하나님께 거슬린다는 뜻이라 한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예배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하기 난해한 말은 하나님의 심판 날에 있을 환난 날에 상황을 이야기 하고있다구약과 신약을 공부하면 반드시 신구약 중간사를 거치게 되는데 성경의 배경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갖게 된다신구약사에가장 악동은  안티오커스 4세인데  오죽했으면  ‘미친 이란 뜻의 에피파네스라고  따로 이름지어 불렀을까

 

믿음과 신앙은 용기와 지혜를 필요로 한다.  재림과 종말의 때와시간은  아버지의 권세이고 우리가 알바 아니지만,  종말을 바라보고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매우 소중한 자세이다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그려보자세상 곳곳에서 알곡을 걷으시는 그분에게 인생을 헌신하여성실과 인내로 주의 복음을  땅에 펼치기 위해 애쓴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일까?  이런 예수의 마음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은 교회가 배출한 예수의 제자이다예수의 소속은 교회이고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어 왔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교회를 더렵혔을    마카비 혁명으로 촉발되었고 예루살렘성전이 파괴 되었을  그리스도인은 뿔뿔이 흩어지면서 회당 중심으로 모이는 신약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마음안에 계셔서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삶을 나누신다.  이러한 동행은 교회를 통해서 함께 이루어 지며  주의 찬란한 영광이 우리의삶에 드리워진다.  교회를 통해 이루어 가시고 영광 받으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소중한 유산이고 정체성이다.  교회라는 공동체는 살아 숨쉬는 믿음의 보고이고 신앙의 정수이다.  이곳에서생명의 생수가 솟아난다.  교회는 멸망의 가증한 곳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결하셨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끈임없는 갱신과 혁신의 마음자세로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나를부정하고 남을 낫게 여기는 배려와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나가야한다변화와 갱신으로 삶을 바꾸고 인생을 새롭게 해야 한다마음을 정하고 뜻을 세울    나는 교회이고 그리스도의  안에 거하게 된다.     기쁨과 영광의 모습을 교회를 통해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의 숨결이 나의 삶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