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 11-22

제사장직의 변화가 일어난다그리고 율법도 바뀐다그것은 오직그리스도만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제사장이시다.  예수그리스도는 새로움이시다희망을 주시고 나의손을 잡으시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예수그리스도가나의 신앙믿음의 고백이다예수는 새언약이 되셨다나는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그를 따라야 한다새언약의 보증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자나의 삶에 찾아오셔서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인생의  옷을 입자주를 위해나의 삶을 멋지게 펼쳐보자그분의 신실하신 삶이 나의 삶의 자세가 되어 온전함으로 약속의 성취를 이루게 하시는 삶을 따르자주는 은혜의 자리로 나를 부르시지 않았는가주께 반응하는 삶이 나를 이루어 가시는 그분과의 친밀성이다.

 

2019 3월을 지나고 있다나에겐 잊을  없는 잔인한 (?)이다올해로 9년째 맞이하는 3월은 아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 정도로 빠르다  나의 큐티들을 보면 화끈 거리기도 하고 어느 때는 구구절절 주를 향한 고백이 나름 묻어 있다예수를  알려는열망과 열정에 사로잡혀 정신없이 지나던 시간들이었다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그분을 통해 나의 실체를봐야 하기 때문이다예수를 알아 갈수록 진리의 화살이 나를 향해사정없이 꽃히게 되는데 피할 곳도 없었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말씀 앞에 내가   있는 것이란 인생을 송두리채 드러내어 샅샅히 회개하는 일이었다.

9년이 지난  시점에….. 오늘도 말씀 앞에 섰다그렇다새벽이오기 전에 나의 세상적 삶을 주님께 토해내야 했고 용서받아 새사람의 삶을 살게  것은 기적의 축복이다주는 나에게 찾아 오셔서거의 강권하심으로 나를 교회로 인도하셨다당시 교회는  피어나려는 중에 있었고 매번 하나님의 은혜가 예배 가운데 넘칠수록나는 더욱 주를 붙들게 되었다.

이제 나는 은혜가 은혜를 이끄는 삶을 이루는 것이다받은 것을 전하는 삶인데이것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함께 이뤄야  소명인것이다주를 향해 주와 함께 동행하는  속에  생명이 있다길을 담대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있는 이유는  제사장인 예수께서  땅에서 이루신 위대한 십자가의 승리이기 때문이다그는 나의 언약의 보증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