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모습 VS. 나의 우선권

예레미아 10 1-11

 

생명의 삶 본문 해설을 읽다가 적용부분에 마음이 딸 걸렸다나는 건강진로결혼재정자녀노후 문제등에 관해 누구를 의지하나요인데 매우 도전적이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다.  각 주제가 매우 현실적이고 삶에서 맛딱드리게 되는 근본적 문제인데  제 아무리 노력하여도 완전하게 만족하거나 성취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쩌면 신기루 같은 것인데그렇다고 애써 무시할 수도 없는 매우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다어떻게 할 것인가어느 길을 추구 할 것인가?  영원히 풀수 없는 고민을 머리에 이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본문 1-5절중에서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하신다기독교 신앙의 자존심은 무엇일까성경은 또다시 탐심을 이야기하고 있다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바울이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그렇다면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심각하게 물어봐야 한다나 인것 같은데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신앙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 6절에서 여호와 주와 같은 이 없고 주는 크시고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는다고 한다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이어지는 묵상 에세이 내용 또한 같은 신앙의 맥락에서  깊은 도전을 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은 아름답고 풍성한 삶인데 내 안에 욕심과 우상숭배의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가정과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유투브를  통해 지난주  설교를 들었다믿음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마음의 묶은 땅,  밭을 갈아 엎지 않으면 아무리 좋고 은혜로은 말씀이더라도 그때 뿐이라 하신다사탄의 가시덤불 같은 마음과 공존하면서 신앙의 기쁨 성장성숙은 기대할 수 없다는 복음의 선포가 매일의 깊은 회개를 통한 신앙의 도전을 준다.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이 있어 행복하고 말씀을 풀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안심이다이제 나의 삶은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대 명제속에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가야 한다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라는 예레미아의 선언이 결코 돌이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이 길을 곧바로 가자눈물을 뿌리고 기쁨으로 거두는 삶을 만들어 가자교회 공동체를 세우고 믿음이 일취월장하고 신앙의 성숙을 이룩하며 부흥의 기쁨을 지체들과 함께 나누자이 영광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하루하루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