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 17-25

 

나의 믿음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워진 교회 공동체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세움을 받았다.  구원은 이미 나에게 주워졌지만그 구원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영적인 해바라기이다나는 영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육체를 따라가는 삶보다는 영적인 일에 더 관심이 많다어떻게 하면 한 말씀이라도 더 깨닫는 것이  나의 삶에 희락이며,  그 말씀을 공동체를 통해 공유하고 삶에서 실천되는 것이 나의   주 관심사이다.  말씀을 소유하면 성령충만함이 삶 전체를 감싼다.  선한 싸움을 두려워하지 말자비록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지고 힘들어 할지라도 나를 항상 이끌어 주시는 따뜻한 주님이 내안에 계시지 아니한가? 21절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주 예수 그리스의 긍휼을 기다리가고 말씀하신다아멘 

 

23절의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라 하심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동참시키시라고 명령 하신다.  이것은 부담의 진실이지만기쁨의 사실이다.  내 현실의 선교지는 내가 현재 땅을 딛고 있는 이곳이다주변에 누가 구원받을 지는 나는  알 수 없다하나님의 절대 주권속에 그분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사역에 겸손함과 두려움으로 순종하고 따라갈 뿐이다.교회는 구원의 방주이므로 마지막 날까지 교회의 문은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전통과 격식의  사소한 습관을  걷어내고 더 가까이 성도들의 코앞까지 다가가야 한다.  점진적이 되었던 급물살을 타던 변화가 희망과 소망으로 다가와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하는 전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저자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넉놓고  있지말고 자신을 지키라고 당부한다.  현대의 교회가 이렇게 약골 체질이 된 것에는 말씀을 삶으로 철저히 실천하지 못한 시험 성적의 결과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교회는 타령속에만 갇혀버렸다.  멍청해진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없다.

 

24,25절은 장엄한 예수그리스도의 경건함을 찬양한다거침없는 복음의 역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기쁘게 하신다그분의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이땅에 교회를 탄생시키고 순교자의 피를 이어온 공동체를 통해 구원의 찬란한 역사를 펼치고 계시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은혜의 혜택만  받고 안주해야만 하는 것일까?  그럴 수 없다.  나는 주를 따르는  믿음의 기초 위에 세운  거룩한 교회가 되었다교회는 가족 공동체이고 허물을 덮어 주는 정화소이다나는 교회를 통하여 회심을 이끌어 냈으며 가정이 회복되었다교회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변화를 맛보는  능력의  말씀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