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12-21
 
오늘 본문은  믿음의 운동력과 힘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야 할, 이루어야 할 사명과 목표와 책임인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누구이며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의 삶을 본받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능력있고 유능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것은 성경을 통해 공부하는 일정함의 지루한 학습을 통해 자기 훈련으로 나타나며 사회를 향한 섬김으로서 열매맺어 가는 삶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목표로 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과거를 딛고  미래 지향적이어야 하며 지신의 시간, 에너지를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예수비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헌신을 요구하는 성령의 비전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세와 태도에 민감해야 하며 날마다 부지런히 달려야 한다. 주님을 향하여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최선, 헌신, 충성을 바치는 삶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멍석이어야 한다. 공동체는 이들이 영적 트랙에서 벗어나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가? 어떤 영적 훈련이나 연습으로 이들을 달릴수 있도록 도와주겠는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공동체는  그리스도와 함께 달린다.
 
한달 전쯤 부터 녹즙을 다시 먹기 시작했다. 집사람이 녹즙에 관심을 다시 갖기 시작했는데,  내친 김에 hurom이라는 아담한 녹즙기를  새로 구입하였다. 녹즙 만드는  일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다. 기계조작 및 준비,  청소까지  전 공정을 오직 아내 건강을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아침을 깨운다. 건강해야 삶이 활기있고 예수를 섬기는 일에 열심과 열정을 끌어낼 수 있다. 아직까지는 건강한 몸을 지닐 수 있어 감사하다. 나의 남은 시간을 주를 위해 공동체 안밖에서 열정적 헌신과 섬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오늘 빌립보서에서 사도 바울의 지치지 않는 그리스도의 열기가 전해진다. 하늘 푯대를 행한 경주자의 삶이다. 말씀이 주는 힘은 얼마나 강하고 부드러운지…… 시공간을 뛰어넘어 믿는 자의 고백이 오늘 은혜의 말씀으로 쏟아진다.  그렇다! 우리라는 교회는 시민권을 하늘에 맡겨놓았다.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은 지상의 전투하는 교회 공동체인 것이다.  주님을 만나는 그날 그순간까지 나의 길을 곧게 하면서 앞으로 전진하자. 누가 뭐래도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말씀으로 신나게 세상을  그리스도안으로 끌어들이자.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