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 1-17

 

번제는 가장 기본적인 제사로서 불살라 없애 버리는 것이다하나도 남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깨끗하고  완전한 복종이다번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냄새라 한다분명히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기뻐 받으셨다는 증거이다하나님께 전달된 아벨과 같은 제사로서 그것을 받으신 하나님의 기쁜 마음을 나타낸다신약시대 이러한 제사의 의미는  속죄로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죽음을 예표한다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믿고 구하기만 하면 그분의 구속사를 따르게 된다

 

레위기 첫장을 열면 제사가 나온다이것은 복음의 기본 진리이다타락한 인간에게 죄의 대가로 지불한 몸값이다번제의 큰 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자은혜의 길을 베푸신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자날마다 헌신의 새로움을 다짐해야 겠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나의 것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한다현재와 미래에 다가올 세상에 담대하게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이 믿음과 확신과 교리를 기본으로 깨우침으로 삶을 예배화해야 한다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 열납하신 그 제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며 하루의 삶을 가슴벅차게 이루어 가야겠다완전한 희생의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죄사함을 받지 않았나이 은혜의 섭리를 무조건 받아들여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 넘쳐나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그분의 권위에 복종하는 교회적인 삶을 살아가자

 

세상이 시끌시끌하다미중전쟁한일간 갈등남북간의 긴장,  홍콩사태주변국들과의 미묘함등 어느하나 바람잘 날 없는 세상의 모습이다.  뾰족한 대안이 있는가모두가 만족하고 합력할 수 있는 것인가적어도 그렇지 않아 보인다하지만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은 다른 관점이다하나님은 인간을 그분의 임재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것이다이것을 받아들이면 승리의 삶을 산다.  종교의 자유가 주워진 국가에서 신앙생활한다는 것이 얼마의 축복인가를 그리스도인들은 정작 잘 알지 못한다.  구원의 감사와 기쁨을 내 삶에서 찾지 못한다면 나는 불행한 불신의 사람인 것이다.  기쁨을 유난히 강조한 사도바울의 빌립보서를 바치고 오늘 거룩과의 동행이 주제인 레위기를 시작한다당대 세계 제일의 도시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기는 커녕 자신의 운명하나 추수릴 수 없이 가택연금의 상태에서 바울은 기쁨의 주제를 열몇번 언급하고 있다그리고  현재와 미래로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신앙은 살아있고 운동력있어 나의 삶과 환경을 미래지양적으로 끌고 나간다.  이 길을 담대히 따라가야 겠다복음을 위해 숱한 고난과 도전을 이겨냈던 사도바울처럼 이 복음의 길을 끝까지 인내하며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