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 1-16

 

소제는 번제와는 달리 다 태우는 것이 아니다그리고 남은 곡식은 제사장의 먹을 음식이 된다.  여호와가 원하시는 선물은 무엇이고 인간이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여호와께 속했다는 것을 소제를 통해서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소제는 믿음과 감사의 표현이고 개인을 넘어 백성으로서 드리는 언약의 표증이고 헌신의 증거이다.  소제로 드리는 방법과 그에 따른 준비 재료가 있다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고 소금을 치라 하신다누룩은 좋기도 나쁘기도 한 효모이다구체적인 설명이 없지만효모의 성능으로 볼때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나쁜 영향을 우려한 것 같다.  13절에 소금을 세번이나 언급한다언약적 소금으로서  맛과 기능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는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단호한 여호와의 보존 노력이시다

 

레위기 제사는 오늘날 드리는 영적인 예배이다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분별하도록 하라……  모든 삶이 여호와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엊그제 묵상한 빌립보서의 내용이 생각난다.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게한 것이라 ( 4:18).  바울은 로마 가택연금의 상태에서 앞날의 우울한 상황을 머금고 빌립보 교회를 위해 쓰고 있다그에게 넘쳐나는 기쁨과 희망은 인생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기도와 평강의 삶이었다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지 않는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냐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하였고 나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로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는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를 믿은 후에는  매일 변화의 삶을 살게 된다세상을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주를 향할 때 인생의 변화는 반드시 찾아온다.  이것은 나의 간증이다.  예수께서 선포하신다볼지어다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3:20).   예수께서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기독교는 뜬구름 잡는 흐릿한 종교가 아니라 매우 실증적이다말씀을 통해 인간을 제압하고 자발적 항복을 받으내는 놀라운  힘이 있다.  성령이시다내가 죄인이란 것을 깨닫는 것은 깨닫게하시는 분의 힘으로 깨달음의 마음의 눈을 열 때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기독교는 무섭고 경이적이다나의 변화는 내가 교회가 되는  지상의 전투하는  공동체 교회에 속하는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