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장 10-20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전쟁을 치르는데는 원칙과 규범이 있었습니다그것은 가나안 민족의 성읍들과 또 그렇지 않은 성읍들이었는데요  17절의 언급된 가나안 족속들은 씨를 말려야 했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악의 근원이 되었고 또 그냥 놔 두면 나중에 우상숭배및 온갖 가증한 일들로 인해  이스라엘에게 나쁜 누룩같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습니다가나안 정복전쟁은 여호와께서 직접사령관이 되셔서  치르는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정지작업이었던것이었습니다.  모든 전쟁이 다 하나님께 속해있듯이인간의 모든삶은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전쟁 수행에 규범이 있었듯이삶에도 원칙이 있답니다그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신데 성경적 원리에 의해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삶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가 창궐하며 만연한 사회에서 어떻게  참된  삶을 멋지게 살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영적과제입니다.   19-20절에서는 성읍을 점령할 때 과일을 내는 나무는 찍어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식량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는 나무는 베어내어 성을 공격할 때 도구로 이용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와 집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혼자만 혹은 우리들만의  목소리를 낼 것이 아니라,   이웃과 세상 속에서 소금을 서로나누고 빛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별되지만,  공유의 삶을 사는 태도이지요.  이런 이타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경을 샅샅이 살펴야 하고  세상 지식과 흐름에 능통해야 할것입니다열린 마음으로  안밖을 잘 살펴서 분별력있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멋진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말처럼쉽진 않겠지만말씀에 대한 순종자기 희생 그리고 섬김의 마음이 확고하다면 우리네  그리스도인은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두달 넘게 집에 있으면서 자급자족(?)의 삶을 살고있습니다교회 예배도 또 모임도사람들과의  만남도,  일손도 다내려놓고 오직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하나님은이러한 시기를 통해 나와  어떠한 만남을  하고 계신지… 나 자신을살펴보았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정상적인삶을 살게될  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첫 발을 새롭게내 딛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보라새것이 되었도다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십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읍니다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났으며 이제 남은 것은 화목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신명기 20장 10-20절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전쟁은 삶에서 돌보고 베풀며 섬기는 구별된 활동을 통해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저에게 깨닫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