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 19-29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공동체의 앞날을 책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진짜 지도자는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이제 조금 지나면 모세는 맡은 사역에서 물러날 상황에서 그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자신의 노래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로 세워질 것이며율법을 책에 기록하고 레위 사람에게 맡겨 증거가 되게 하며 각 지파 장로들과 관리들을 소집하여 말씀을 그들에게 들려주어 하늘과 땅의 증거로 삼습니다인간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하나님의 앞날은 빛나는 새벽별 같습니다믿는 자들의 미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희망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제 주변에 희비가 엇갈리는 인간사의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어머니께서는 두번에 걸쳐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셔서 이제 식구들을 볼 수가 있게 되셨읍니다이번 금요일에어머니를 뵈러 양로원에 갑니다. 94세의 나이에 기적같이 코로나 감염을 딛고 일어서신 것입니다매 3개월마다 어머니 몸에 달려있는 페이스케이커 모티터 검사를 해서 송출해야  하는데 그만 코로나 때문에 못했습니다이번에 어머니를 만나면 해야 지요.

어제는 오랜 지인과 통화를 했는데 그간 본인에게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간증하는 기회였습니다그 분은 스텐트 시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심장이 멎는 위급상황을 맞았고 임사체험을 했으며 기적적으로 회생해서 퇴원해 집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목소리는 많이 쉬었지만똑똑한 발음으로 그동안 교회는 나갔지만솔직히 믿지 않았노라 라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이제 다시 새롭게 태어난 생명으로 여기고 믿음생활에 전념하겠노라 결심하였다고 눈물 섞인 얘기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분을 안 이래 처음으로 이러한 영적인 대화를 나누는 내내 저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도전으로 몰아쳤습니다내가 마치 그 긴박한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마져 들었고 그분의 고백이 나의 고백인 것을 저는 이미 체험했기때문에 이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을 walking miracle이라고 표현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셨다는 강한 확신과 함께 삶을 다시 조명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제 주변에는 이런 기적의 현장만이 있는게 아니랍니다병마와 싸우고 불안과 어려운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계시답니다제가 아는 한 이분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마음과 몸을 다해 하나님의 하실 일을 고대하며 소망하는 믿음의 시간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어 가는 믿음의 공동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치유와 회복에 하루하루를 맡기는 삶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우리의 진정한 리더는 하나님이십니다인자하심과 선하심속에 신실하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치유와 회복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주변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증거를 수집하고 함께 하시는 주님의 능력과 숨결을 같이하기를 오늘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