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김영숙 권사님이 새벽 5시 20분에 소천하셨다
 권사님의 삶은 베푸시는 봉사의 삶이었다
오랜 세월 요양원에서  봉사했는데 움직일 수 있는 한, 
치료 중에도 봉사를 놓치 않았다
교회 성가대에서도 젊은 사람들 틈에서 당당하게 착실히 찬양하고,예울림 합창단에서도 20년동안 활동하며 모두의 모범이 되었다  나의 동생도 같은  합창단이라 Thanks giving day 때마다 무대에서 우아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생리학 박사이신  김박사님께서 한국에 연구원으로 가실 때도  따라 가셔서 그곳에서 노인들 목욕을 시키고 봉사활동을 무보수로 해서 김박사남이 성인이랑 사는 것 같았다고 회고 하신다
 영결예배에는 남편만 가고  발인 예배 때는 내가 너무 약해 있어 만류했지만  후해할 것 같아 갔다
평안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 없는 울움이 복받쳐 온다 
 장례때마다  "힘내세요 " 했는데  오히려 김박사님께서  "권사님 힘내세요"하셨다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권사님 !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사랑하셔서 슬품도  고통도 없는 천국으로 부르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보람있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사신 권사님,   언젠가 다시 만날 때  기쁘게 만나요 !!